[생활체육뉴스] "김연경 처럼"… 아마 배구 레슨 열기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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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스포츠 김조휘 · 박혜성 기자 / 2021-08-07 07:00

 

올림픽 '배구' 흥행으로 레슨 수요 증가
안지환 AAV 대표 "다소 진입장벽 높은 배구, 대중적 스포츠 자리매김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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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의 선전이 생활체육 배구 현장의 온도도 높이고 있다.

'김연경의 화려한 스파이크, 양효진의 철벽 블로킹, 오지영의 발빠른 디그' 등이 배구 동호인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것.

이들 동호인은 다소 어설프지만 스타 플레이어들의 화려한 기술을 조금이나마 구현하기 위해 투자를 마다하지 않는다.

6일 서울 서대문 AAV 배구 트레이닝 센터.

전문스포츠지도자(배구) 자격증을 보유한 안지환 대표를 비롯 우리카드 위비 출신 오민하 등 프로 선수 출신으로 구성된 코치진들이 생활체육인들을 대상으로 배구 스킬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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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ocutnews.co.kr/news/56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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